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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탭 정리, 창을 닫기 아깝다면 작업별 그룹으로 묶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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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다 열린 탭이 너무 많아 제목조차 보이지 않는가. 당장 모두 북마크에 넣기보다 지금 진행하는 작업별로 묶어보자. 여행 후보, 구매 비교, 읽을 자료처럼 다시 볼 이유를 이름으로 적으면 무엇을 남길지 판단하기 쉽다. 이 글은 컴퓨터용 크롬 기준이다.

대표 썸네일: 브라우저 작업을 정리하는 연출 사진

사이트보다 목적대로

쇼핑몰끼리 묶는 것보다 ‘캠핑 의자 비교’처럼 해야 할 일을 기준으로 묶어보자. 같은 쇼핑몰의 다른 물건을 한데 넣으면 비교할 때 다시 찾게 된다. 목적이 끝났을 때 그룹도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처음에는 가장 복잡한 창 하나만 다룬다. 로그인 과정이나 작성 중인 문서처럼 닫으면 작업이 사라질 수 있는 탭은 먼저 저장한다. 그룹 기능이 입력 중인 내용을 별도로 백업해주는 것은 아니다.

참고1: 여러 탭이 열린 화면의 연출 이미지

첫 그룹을 만들어보자

컴퓨터용 크롬에서 탭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한 뒤 ‘그룹에 탭 추가’에서 새 그룹을 고른다. 이름과 색을 정하고 같은 작업의 탭을 넣는다. 버전이나 언어에 따라 메뉴 표현은 달라질 수 있다.

그룹 이름은 길게 설명하기보다 다음 행동을 떠올릴 수 있게 쓴다. ‘자료’보다는 ‘주말 숙소 후보’가 구체적이다. 색은 구분을 돕는 표시일 뿐이므로 예쁘게 맞추느라 시간을 오래 쓸 필요는 없다.

참고2: 작업 내용을 메모하는 연출 장면

접기와 닫기는 다르다

그룹 이름이나 색 표시를 누르면 탭 묶음을 접거나 펼칠 수 있다. 지금 보지 않는 묶음을 접으면 탭 표시줄이 단순해진다. 다만 접었다고 페이지가 모두 종료되거나 컴퓨터가 반드시 빨라지는 것은 아니다.

현재 도움말의 ‘그룹 닫기’는 저장된 그룹을 나중에 다시 여는 흐름으로 안내된다. 중요한 자료를 정리하기 전에 가벼운 탭 두 개로 닫고 다시 여는 과정을 시험해보면 자신의 환경에서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참고3: 작업 후 정돈한 책상의 연출 사진

삭제는 구분해서 누른다

‘그룹 삭제’와 ‘그룹 닫기’를 같은 뜻으로 읽지 않는다. 구글은 그룹을 삭제하면 같은 계정을 사용하는 다른 기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안내한다. 단지 화면에서 잠깐 치우려는 목적이라면 삭제부터 누를 이유가 없다.

동기화 상태도 확인한다. 여러 기기에서 같은 그룹을 볼 수 있는지는 계정과 동기화 설정에 달려 있다. 공용 컴퓨터에서는 개인 자료를 동기화할 계정인지 먼저 판단하고, 편의 때문에 무심코 연결하지 않는다.

참고4: 메모와 브라우저를 대조하는 연출 장면

북마크와 역할을 나누자

지금 진행하는 비교 작업은 탭 그룹에, 오래 참고할 공식 안내는 북마크에 두는 식으로 역할을 나눌 수 있다. 이것은 정리 방법의 예시이며 꼭 지켜야 하는 제품 규칙은 아니다. 한 자료를 어디에 두었는지 자신이 기억할 수 있으면 된다.

상품을 결정했다면 후보를 끝없이 남겨두기보다 선택한 제품과 판단 메모만 남긴다. 탭이 많았던 이유가 정보를 못 찾은 것이 아니라 결정을 미룬 것이었는지도 살펴볼 만하다.

참고5: 다른 자리에서 자료를 보는 연출 사진

너무 세밀하게 나누지 않기

탭 세 개마다 새 그룹을 만들면 그룹 이름이 다시 탭처럼 늘어난다. 지금 실제로 진행 중인 작업 수만큼만 시작해보자. 이름만 봐서는 용도를 모르는 묶음은 열어보고 합치거나 정리한다.

그룹을 유지한다고 웹페이지 자체가 영구 보존되는 것은 아니다. 가격이나 일정은 달라질 수 있고 페이지가 없어질 수도 있다. 구매 증빙이나 꼭 필요한 문서는 적절한 파일 형태로 별도 보관한다.

참고6: 일을 마치고 노트북을 닫는 연출 장면

오늘 한 묶음부터

지금 열린 탭 중 같은 결정을 위해 찾은 페이지 세 개만 묶어보자. 정리 기준은 탭을 많이 모았는지가 아니라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바로 떠오르는지다.

공동으로 보는 화면에서는 그룹 이름에도 개인정보를 넣지 않는다. 고객 이름이나 비공개 프로젝트명을 그대로 적으면 화면 공유 때 드러날 수 있다. 알아보기 쉬운 짧은 별칭도 방법이다.

참고7: 메모를 곁들인 작업 공간의 연출 이미지

여러분의 브라우저에는 어떤 작업의 탭이 가장 오래 남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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