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상태: 상시 발급·이용 가능한 대중교통비 환급 카드입니다.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고, 환급 기준금액만 주민등록 주소지 권역(수도권·일반지방권·우대지원지역·특별지원지역)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2026년 9월까지는 "고유가 추가 환급 혜택"으로 환급 기준금액이 한시적으로 인하되어 있습니다. (2026년 7월 27일 기준 정보)
3줄 요약
① 모두의카드는 대중교통비를 무조건 100% 돌려주는 카드가 아니라, 월 이용금액이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하면 그 초과분을 100% 환급하는 방식입니다.
② 일반형·플러스형은 환급률이 다른 게 아니라 적용 교통수단이 다릅니다 — 일반형은 3,000원 미만 요금(시내버스·지하철 등), 플러스형은 광역버스·GTX 등 모든 수단입니다.
③ 기존 정률형 K-패스(20~53.3% 환급)와 모두의카드(기준금액 초과분 100% 환급)는 계산 구조가 다를 뿐, 2026년 현재 둘 다 이용 횟수 제한은 없으며 시스템이 매달 더 유리한 방식을 자동 적용합니다.
매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만큼 요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모두의카드". 다만 "교통비 100% 환급"이라는 말만 보고 전액 무료로 오해하기 쉬운데, 정확히는 기준금액을 초과해 지출한 부분만 100% 돌려받는 구조입니다. 국토교통부 공식 설명을 기준으로 정확히 정리했습니다.
모두의카드란? — 기존 K-패스와 뭐가 다른가요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는 이제 두 가지 계산 방식이 함께 운영됩니다.
| 구분 | 기존 K-패스 (정률형) | 모두의카드 (정액형) |
|---|---|---|
| 환급 방식 | 월 이용금액의 20~53.3% 환급 |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한 금액을 전액(100%) 환급 |
| 이용 횟수 | 횟수 제한 없음 (무제한, 최대한도 없음) | 횟수 제한 없음 (무제한, 최대한도 없음) |
| 계산식 | 이용금액 × 환급률 | 이용금액 − 환급 기준금액 |
※ 과거 K-패스 정률형에는 "월 최대 60회까지만 인정"하는 한도가 있었지만,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모두의카드 공식 안내(2026년 기준)에는 이 이용 횟수 상한이 더 이상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환급 요건은 "월 15회 이상 이용, 최대한도 없음"으로 안내). 다만 "월 15회 이상" 조건과 하루 이용 횟수 산정 방식 등 세부 사항은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아래 공식 자료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두 방식 중 어느 하나를 사용자가 미리 선택하는 게 아니라, 매달 실제 이용 내역을 시스템이 비교해 더 유리한 방식으로 자동 환급합니다. 모두의카드는 이 중 정액형 계산이 적용되는 카드를 말합니다.
일반형 vs 플러스형 — 환급률이 아니라 "적용 교통수단"이 다릅니다
일반형과 플러스형은 환급 비율이 다른 상품이 아니라, 어떤 교통수단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되는지가 다릅니다.
| 구분 | 적용 교통수단 |
|---|---|
| 일반형 | 1회 이용요금(환승 포함)이 3,000원 미만인 수단 — 시내버스, 마을버스, 일반 지하철 등 |
| 플러스형 | 요금 제한 없이 모든 대중교통수단 — 광역버스, GTX, KTX 등 포함 |
※ 모두의카드 정부 환급 혜택과, 카드사가 별도로 제공하는 전월실적형 할인·적립은 서로 다른 혜택입니다. 카드사 자체 할인은 발급받은 카드 상품에 따라 전월실적 조건이 붙을 수 있으니, 이는 카드사 상품 안내에서 별도로 확인하세요.
환급 기준금액 (2026년 9월까지 한시 인하 적용, 수도권 기준)
국토교통부는 고유가 상황을 감안해 2026년 9월까지 환급 기준금액을 절반으로 한시 인하했습니다. 현재(2026년 7월) 적용되는 수도권 기준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용자 유형 | 일반형 기준금액 | 플러스형 기준금액 |
|---|---|---|
| 일반 국민 | 3만원 | 5만원 |
| 청년·2자녀 가구·어르신 | 2만 5,000원 | 4만 5,000원 |
| 3자녀 이상·저소득층 | 2만 2,000원 | 4만원 |
즉 수도권의 일반 이용자가 일반형 카드로 한 달에 4만원을 썼다면, 기준금액 3만원을 초과한 1만원을 100% 환급받는 구조입니다.
※ 위 금액은 2026년 9월까지 한시 적용되는 수도권 기준 인하 금액입니다. 비수도권 기준금액은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비수도권 포함 전체 권역별 기준금액 (2026년 9월까지 한시 인하,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공식 자료 기준)
| 권역 | 일반 국민 (일반형/플러스형) | 청년·2자녀·어르신 (일반형/플러스형) | 3자녀 이상·저소득층 (일반형/플러스형) |
|---|---|---|---|
| 수도권 | 3만원 / 5만원 | 2만5,000원 / 4만5,000원 | 2만2,000원 / 4만원 |
| 일반 지방권 | 2만7,000원 / 4만7,000원 | 2만3,000원 / 4만2,000원 | 2만원 / 3만7,000원 |
| 우대지원지역 | 2만5,000원 / 4만5,000원 | 2만1,000원 / 4만원 | 1만7,000원 / 3만5,000원 |
| 특별지원지역 | 2만2,000원 / 4만2,000원 | 2만원 / 3만7,000원 | 1만5,000원 / 3만2,000원 |
※ 어느 권역에 해당하는지는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입니다. 2026년 9월 한시 조치 종료 이후에는 기준금액이 원래 금액(수도권 기준 일반형 6만2,000원·플러스형 10만원 등)으로 되돌아갈 수 있으니, 신청 전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공식 페이지에서 재확인하세요.
발급 방법
- K-패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제휴 카드사 선택 후 신청
- 신용카드·체크카드·모바일카드 등 형태 선택 가능
- 실물 카드 수령 후 K-패스 앱에서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환급 실적이 쌓이기 시작
- 기존 기후동행카드 등 이용자도 전환 등록 시 혜택 적용 가능
⚠️ 주의사항
- 카드 등록 전 이용 실적은 환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 대상이 되는 기본 조건은 정률형·정액형 모두 동일합니다. 단, 카드 등록 첫 달에는 15회 미만을 이용해도 환급되며, 그다음 달부터 15회 이상 조건이 적용됩니다.
- 환급은 실제 이용월의 다음 달에 지급됩니다(카드사를 통한 환급 또는 다음 달 청구금액 차감 방식).
- 기준금액 한시 인하는 2026년 9월까지 적용되는 조치이므로, 이후에는 기준금액이 다시 조정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대중교통비를 100% 다 돌려받는 건가요?
아니요. 월 이용금액 전체가 아니라,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한 부분만 100% 환급됩니다. 기준금액 이하로 쓴 달에는 환급액이 없습니다.
Q. 일반형과 플러스형 중 뭘 골라야 하나요?
평소 시내버스·지하철만 이용한다면 일반형으로 충분하고, 광역버스·GTX·KTX 등을 자주 이용한다면 플러스형이 유리합니다. 두 유형은 환급률 차이가 아니라 적용되는 교통수단 범위의 차이입니다.
Q. 기존 K-패스랑 같이 쓸 수 있나요, 아니면 골라야 하나요?
별도로 선택할 필요 없습니다. 매달 이용 내역을 시스템이 비교해 정률형(K-패스)과 정액형(모두의카드) 중 더 유리한 방식으로 자동 환급합니다.
Q. 월 60회 넘게 타면 환급이 끊기나요?
과거 정률형 K-패스에는 월 60회 이용 한도가 있었지만,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2026년 모두의카드 공식 안내에는 이 상한이 더 이상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최대한도 없음"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정액형(모두의카드)도 이용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세부 산정 기준은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공식 페이지에서 재확인하시길 권합니다.
Q. 비수도권은 기준금액이 얼마인가요?
비수도권은 일반지방권·우대지원지역·특별지원지역으로 세분화되어 수도권보다 낮은 기준금액이 적용됩니다. 정확한 금액은 위 "비수도권 포함 전체 권역별 기준금액" 표를 참고하세요.
Q. 신청 대상에 연령이나 거주지 제한이 있나요?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고, 카드는 거주지와 무관하게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환급 기준금액은 주민등록 주소지가 속한 권역(수도권/일반지방권/우대지원지역/특별지원지역)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 제쿠의 한 줄 조언
평소 광역버스나 GTX를 자주 타신다면 일반형보다 플러스형이 유리한 경우가 많으니, 본인의 이동 패턴부터 떠올려보고 선택하세요.
🎯 이 글 말고도 나에게 맞는 지원금이 더 있을 수 있어요.
나이·상황 몇 가지만 체크하면 관련 정책을 바로 찾아드려요.
공식 자료 및 확인 기준
- 담당 기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 자료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모두의카드」 안내 — molit.go.kr
- 자료명: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모두의 카드’ 9월까지 더 돌려받는다…환급 기준액 50% 인하」 — korea.kr
- 자료명: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대중교통비 무제한 환급…K-패스 ‘모두의 카드’ 도입」 — korea.kr
- 자료명: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대한민국 모두를 위한 ‘모두의 카드’…전국 어디서나 교통자유 누린다」(이용대상·전국 이용 가능 여부) — korea.kr
- 정보 기준일: 2026년 7월 27일 (한시 인하 조치는 2026년 9월까지 적용되며,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위 공식 자료에서 재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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